2007. 7. 13. 22:25
0 oR 1
완전 공감한다.
왠지 저녁은 삼겹살을 구워먹어야 할 것 같고, 아침 혹은 새벽엔 라면을 먹어야 할 것 같은건 나만 그런게 아닌가보다.
이게 바로 문화 동질성인가? --;
2박 3일엔 카레. 큭 ><
거기에 북어국이나 미역국. 그리고 김과 함께라면. 꼴깍
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바닷가 구경하긴 틀렸다.
왜이리 할게 많은건지 ㅠ.ㅜ
아니 같이 갈 사람이 없는건가?
암튼 서글프다. 머가 됐든지 간에.
레포트 쓰느냐고 하루죙일 컴터 앞에 있었더니 더욱더 바다가 보고 싶구나~!
출처 : 마린블루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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